올반, 국·탕 HMR 출시로 시장 공략
올반, 국·탕 HMR 출시로 시장 공략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7.03.2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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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200종으로 확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올반 가정간편식(HMR) 국, 탕류 6종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올반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신세계푸드는 최근 국, 탕류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밝다는 판단이다.

올반 국, 탕류를 신제품으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올반 국, 탕류는 육개장, 곰탕, 소고기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버섯 된장찌개, 추어탕 등 6종이다.

올반 얼큰한 육개장은 담백한 소고기와 신선한 국산 대파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반 곰탕은 엄선한 우사골과 모둠뼈를 오랜 시간 푹 고아내 깊은 맛이 느껴지고 다양한 국, 탕, 찌개의 밑국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올반 버섯 된장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소고기 해장국은 각각 국내산 버섯과 돼지고기, 신선한 양지로 만들었다. 특히 가정에서 직접 요리하기 힘든 추어탕은 국산 미꾸라지와 부드러운 식감의 열무 시래기를 넣어 구수하게 끓여 웰빙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국, 탕류의 가격을 시중에서 판매되는 타 브랜드의 국, 탕류에 비해 5~10% 저렴하게 정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높인 만큼 웰빙 가정간편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 탕류를 비롯해 다양한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현재 60여 종인 올반 가정간편식을 올해 하반기 200종까지 확대하고 시장을 이끌어 가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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