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티제가 여름 시장을 겨냥해 ‘클래식 빙수’ 4종을 내놓았다. 신메뉴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아티제가 선별한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살렸다. 클래식 빙수는 △팥빙수 △망고 빙수 △딸기빙수 △딸기&바나나 빙수다. 딸기&바나나 빙수는 딸기의 상큼한 맛과 바나나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한정 메뉴다. 팥빙수와 스트로베리 빙수도 100% 국내산 팥과 생딸기를 사용해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망고 빙수는 망고를 얼려 곱게 갈아낸 얼음 위에 달콤한 생망고 과육을 가득 얹어 재료 특유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격 순서대로 1만3천 원, 1만6천 원, 1만5천 원,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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