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까지 30장 한정 판매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인 존쿡 델리미트가 압구정 시그니처점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원 나잇 미트 트레블(One Night Meat Travel) 파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판매하는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3만5천 원에서 1만 원 할인한 2만5천 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3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오는 5월 25일 열리는 오픈 3주년 파티에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독일, 미국을 대표하는 고기 요리와 각 나라의 유명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페인 정통 하몽과 이탈리아 정통 프로슈토, 독일을 대표하는 바이에른 학센과 미국을 대표하는 스페어 립 바베큐는 물론 다양한 소시지를 먹을 수 있다.
이날 다양한 미션 수행 시 스탬프를 획득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DJ 파티 등도 열린다. 원 나잇 미트 트레블의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존쿡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차 티켓은 5월 2일부터 14일까지 3만 원에 판매한다.
존쿡 델리미트는 압구정 시그니처점 오픈 기념일에 맞춰 매년 행사를 진행해 왔다. 1주년에는 하몽 기네스 장인이 참여한 하몽 파티를, 2주년에는 소시지와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소시지&비어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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