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양념 맛선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요리에 조금만 뿌리면 재료 손질 없이 쉽게 마늘과 청양고추의 풍미를 낼 수 있다. 신제품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 2종이다. 일일이 재료를 갈고 빻고 다질 필요가 없어 맞벌이부부나 1인가구가 편리하게 활용하기 좋다. 맛선생 마늘은 국산 마늘만을 사용해 동결 건조 공법으로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탕, 찌개, 볶음 등 한식 요리 뿐만 아니라, 바비큐, 파스타, 스테이크 등 마늘의 풍미를 더하고 싶은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맛선생 청양고추도 국산 청양고추만을 사용, 동결 건조 공법으로 칼칼한 맛과 향을 살렸다. 가격 맛선생 마늘 7100원(17g), 맛선생 청양고주 8100원(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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