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식품 영양정보 한눈에

애플, 전자태그 방식 건강관리 프로그램 특허등록 이인우 기자l승인2017.05.15l9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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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플이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식료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했다고 일본 매체 CNET Japan이 최근 보도했다.

CNET Japan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일 전자테그(RFID) 방식의 식료품 정보입력 및 확인 기술 ‘ELECTRO-NIC TAG TRANSMISSIONS OF CUSTOM-ORDER NUTRITIONAL- INFORMATION’을 특허번호 ‘US 9,640,088 B1’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식료품점에서 판매한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소 정보를 전자태그에 기록, 구입한 소비자가 자택 등에서 해당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외식점포에서도 테이크 아웃 메뉴의 영양소를 알기 쉽게 전달,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주문에 따라 정렬된 식품의 정보를 계산대와 POS 단말기에 입력하면 음식의 재료와 종류, 양에서 칼로리, 당질, 지질, 단백질, 비타민 등 각 영양소의 값을 계산하고 식품 패키지나 식품을 넣는 가방 등에 부착 된 RFID 태그에 기록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 폰 등으로 RFID 태그에 기록된 영양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데이터를 건강관리 응용 프로그램 등에 입력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얼마나 섭취 할 수 있는지, 염분과 당분 등의 섭취량이 적절한지 등을 알 수 있다.


이인우 기자  li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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