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버터팔렛’에 초콜릿을 더한 자매 제품 ‘마켓오 초코팔렛’을 출시했다. 초코팔렛은 프랑스 정통 비스킷인 팔렛 본연의 진한 버터 풍미에 초콜릿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을수록 이색적인 식감이 특징이며, 커피와 특히 잘 어울린다. 마켓오 팔렛 시리즈는 최상급 발효 버터가 34% 들어있어 기존 버터 과자에 비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 4개입 1500원, 8개입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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