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간편하게 들고 먹을 수 있는 빙수 ‘아빙콘’(아이스크림 빙수 + 콘)을 출시했다. 아빙콘은 콘 타입 용기에 담겨 야외에서도 즐기기 좋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단팥 토핑, 씨앗, 쑥인절미 등을 올린 ‘씨앗팥떡’,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코볼과 초콜릿 시럽을 얹은 ‘엄마는 외계인’ 2종으로 출시됐다. 싱글, 더블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씨앗믹스, 쑥인절미, 초코볼, 단팥 토핑은 각 5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가격 씨앗팥떡 5천 원, 엄마는 외계인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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