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밀크티 누적 판매 1억 잔 돌파를 기념해 대표 메뉴인 ‘블랙 밀크티+펄’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크러쉬 타입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블랙 밀크티 크러쉬’를 선보였다. 기존 블랙 밀크티+펄을 새로운 식감으로 재탄생 시켰다. 신메뉴는 스무디보다는 차가운 얼음이 사각사각 느껴져 부드러운 블랙 밀크티에 시원함을 더했다. 프리미엄 찻잎을 우려 블랙티 고유의 진하고 향긋한 풍미가 시원하게 갈린 얼음과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여기에 쫀득쫀득한 펄이 더해져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번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음료이다. 가격 48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