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전문 업체 신성제과(대표 신성호)는 전국에 19개 매장을 두고 있는 샤브샤브뷔페 프랜차이즈 가인채에 신제품 ‘레드벨벳도지마롤’, ‘바나나오믈렛’, ‘초코오믈렛’을 비롯해 디저트 10여 종을 제공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신성제과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가인채에 디저트를 공급해 왔으며 현재 총 13개의 디저트를 공급하고 있다. 26일 가인채 장암점에서 미니딸기잼파이, 미니고구마케이크, 소프트롤케익, 레드벨벳케이크 등 신성제과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해 보이는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성제과는 프리미엄 케이크을 비롯, 조각 케이크, 빵, 쿠키 등 총 90여 종의 디저트 제품을 유명 프랜차이즈 스시뷔페 스시오, 쿠우쿠우를 포함 SK네트웍스, 삼성웰스토리, 동원홈푸드, 웨딩홀을 등 400여 곳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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