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이 합성감미료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미갈색의 액상 발효유로 복합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2종을 함유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요구르트와 당 함량을 50%, 칼로리를 35% 낮춘 ‘로어슈거’ 요구르트 등 2종으로 출시했다.
합성 감미료를 넣지 않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라는 설명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복합유산균을 형상화한 캐릭터 10종을 사용해 재미요소를 부각시켰다.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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