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2분기 흑자전환 성공

“고객 중심의 경영·핵심 메뉴 강화·가맹점 상생 등이 요인” 식품외식경제l승인2017.08.14l9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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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롭탑 대전 봉명점. 사진=드롭탑 제공

커피전문점 카페드롭탑이 올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페드롭탑은 2분기 매출 64억 원, 영업이익 3억2천만 원, 3분기 시작인 7월에는 영업이익이 약 3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드롭탑은 이번 흑자 전환 요인으로 고객 중심의 경영, 핵심 메뉴 경쟁력 강화, 가맹점과의 상생, 국내외사업 강화 등을 꼽았다.

드롭탑은 소비 트렌드에 따라 메뉴의 고급화는 물론 가성비를 고려한 메뉴와 상품 개발을 위해 꾸준한 투자를 이어왔다. 빠른 시즌 메뉴 출시와 BI까지 새롭게 선보인 코슈타르트를 론칭해 평균 매출 20% 상승, 객단가 12% 상승을 이끌면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19종의 ‘올 뉴 디저트’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또한 드롭탑은 타르트 무료 행사 물품 무상지원 및 타르트 주력 제품 3종에 대해 가격 인하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는 물론 가맹점의 부담도 덜었다. 뿐만 아니라 7월~8월 두 달간은 타르트 및 디저트 등 신메뉴의 폐기상품에 대해 본사가 지원할 예정이다.

약 220개의 매장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사업 안정화를 위해 임문수 회장을 필두로 올 4월 새로운 전문경영진을 선임해 기존 매장의 안정화와 본사 및 가맹점 내실을 강화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가맹점 매출 증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맹점과 본사 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지난 6월~7월에만 15개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드롭탑은 올해 전체 매출 650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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