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어포 제품 5종 간식 브랜드 영역 확장

오징어‧한치‧정어리 기본 소재… 후라이드, 구운 포 형태 우세영 기자l승인2017.10.13l9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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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의 ‘질러(Ziller)’가 어포 제품 5종을 출시하며 기존 육포에 이어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어포 제품 5종은 오징어와 한치, 정어리를 기본 소재로 삼았다.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후라이드와 구운 포 형태로 구성했다. 

우선 ‘후라이드 오징어’와 ‘후라이드 한치’는 각각 오징어와 한치를 기름에 튀겨낸 제품이다. 후라이드 오징어는 타우린 성분이 많은 오징어를 식물성 기름에 튀겨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더했다. 후라이드 한치는 한치를 튀긴 후 매콤한 하바네로(남미 지역의 매운 고추) 양념을 입혀 특유의 매운맛을 낸다.  

‘구운 오징어’는 오징어를 180℃의 고온에서 구워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먹기 좋게 찢어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운 오징어다리’는 자숙 오징어를 직화로 구워내 고소함을 배가시켰다. 대왕오징어 다리를 사용해 식감이 더욱 풍부하며 한입 크기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DHA와 칼슘이 풍부한 정어리를 한 마리 통째로 구워낸 ‘구운 정어리’는 영양과 맛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제품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으로 모두 2990원이다. 이달까지 일부 매장에서 약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질러는 엄선한 재료와 품질, 스트레스를 해소라는 유쾌한 마케팅으로 국내 육포 시장 점유율 1위(링크아즈텍 기준, 2017년 9월)를 달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육포 제품 10종을 비롯해 견과 스낵 3종, 자연산 연어를 얇게 튀긴 ‘크리스피 연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간식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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