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창이 가을맞이 시즌 한정 메뉴 ‘Sea to Table’을 마련했다. 신메뉴는 해산물, 특히 새우를 주재료로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대하와 마늘 향이 어울리는 ‘갈릭 누들&프론’이다.
마늘, 스파이시 솔트, 페퍼 믹스와 함께 볶은 에그누들 위에 소금, 후추, 블랙빈을 넣고 볶은 대하를 올려 매콤한 향이 감도는 면 요리이다.
토마토와 대하를 튀겨 스파이시 칠리 갈릭 소스에 버무린 ‘시즌 갈릭 프론’, 살짝 튀긴 새우를 후추와 레몬의 소스에 버무려 아삭한 샐러리, 숙주, 쪽파와 함께 즐기는 ‘레몬 페퍼 쉬림프’가 있다. 가격 순서대로 2만3천 원, 2만8천 원, 2만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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