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와 함께 한 기업들 <2>
1000호와 함께 한 기업들 <2>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7.12.05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서도 각광받는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BBQ'

해외서도 각광받는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1995년 9월 설립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호점 오픈 4년 만에 1천호점을(99년 11월)을 돌파해 현재까지 1800여 개 가맹점 망을 구축했다. 이는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기업인 맥도날드 보다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빠른 성장속도이다.

BBQ는 국내 치킨 브랜드의 리딩 기업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목표에 따라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올리브유를 사용했다. 또 야심차게 선보인 올리브 치킨 카페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메뉴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치킨대학 전경. 사진=BBQ제공

BBQ의 성공 뒤에는 제품과 시스템 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가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외식경영인 육성기관인 ‘치킨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박사급 30여 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해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R&D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지난 9월에 출시된 신 개념 ‘써프라이드(Sir. Fried) 치킨’은 현재 1일 판매량 1만 5천수에 육박하며 전체 판매율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BBQ는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 2003년 중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섰다.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인도, 브라질 등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해 현재 30여 개 국에 350여 개 점포를 두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외식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식품외식경제  |  webmaster@foodbank.co.kr
식품외식경제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