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부총리, 새해 첫 현장방문… 일자리 안정자금 실태점검

윤선용 기자l승인2018.01.12l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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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새해 첫 현장 방문으로 근로복지공단 서울 남부지사를 찾아 ‘일자리 안정 자금’의 신청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지난 2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를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 원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접수가 이날부터 시작됨에 따라 일선 접수창구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담당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의 취지는 가계소득 개선을 통해 내수·투자·성장의 선순환을 창출해 소득주도 성장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일자리 안정자금은 영세업체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위축 방지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연착륙을 뒷받침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간 정부는 일자리 안정자금이 영세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왔다”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에 올해 최우선의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을 이뤄야 한다”며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 경감방안 등에 대한 영세업체들의 기대가 큰 만큼 지원받아야 할 사람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편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 등은 직접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신청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다양한 접수방법과 절차가 마련돼 있는 만큼 영세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충실하게 사업시행을 준비해 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제 일자리 안정자금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서는 민원 접점인 일선 집행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선용 기자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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