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제 7기 교육생 모집
중기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제 7기 교육생 모집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8.02.12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 150명, 이달 말까지 모집
▲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 공간인 ‘꿈이룸’ 서울 중구 명동점 모습.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직접 만드는 유기농 디저트 창업을 목표로 교육을 받은 트리플디 신도연 대표는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를 창업해 월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이처럼 비과밀업종의 창업에 나서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상반기 교육생 15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베이비부머 은퇴, 구조적 실업, 낮은 진입장벽 등으로 이미 포화상태인 생계형 업종의 낮은 생존율 개선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신사업 분야의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연 2회 선발해(300명) 체계화된 이론 및 체험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졸업생의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창업을 돕고 있다.

올해는 양질의 교육커리큘럼과 사업기회 제공을 위해 입학 규모를 축소, 지난해 450명에서 300명으로 소수 정예로 육성한다.

이론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다양한 창업교육과 더불어 온라인 교육과정을 도입해 교육생들의 자기주도형 학습 편의를 제공한다. 체험교육은 점포운영을 체험하게 하거나 사업성은 우수하지만 점포구현이 어려운 경우 오피스형 사무실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체험을 지원한다.

전담 멘토링은 일반경영, 세무, 회계, 전문기술, 사업계획서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기존 1대1 방식 외에도 다양한 매칭방식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회원가입) 후,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지역별 전용교육장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지원실(042-363-7841~2)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