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동반성장이 비전 달성 핵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동반성장이 비전 달성 핵심”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4.16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부문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전경련 플라자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태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6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최우수업체 6개 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부문은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과 위생관리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정책을 협력사에 소개했다. 또한 새롭게 개정된 협력사 평가 기준과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대표이사는 “우수 협력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구매 물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은 FC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 기업가치 1조 달성이라는 ‘FIRST CLASS 2022’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전 달성은 정도 경영을 근간으로 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협력사와의 굳건한 신뢰 관계 등 동반성장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500억 원이며 FC부문은 지난해 6407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사업의 58.78% 비중을 차지했다. 리조트부문은 30.51%, 호텔부문은 10.71%의 비중이다. FC부문에서 볼륨이 가장 큰 단체급식사업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 384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일 15만 식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식자재유통의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서 오는 2019년 12월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제2물류센터 가동을 앞두고 있다. 최첨단 자동화 센터로 구축된 제2물류센터가 가동되면 상품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김상우 기자
김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