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브웨이 500개 매장 폐점

전윤지 기자l승인2018.05.14l101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미국의 대표적인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브랜드 서브웨이가 미국 내 500개 매장의 문을 닫는 대신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영국, 독일, 중국 등 해외매장은 1천 개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aT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가 최근 소개했다.

전미 소매연맹(NRF)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서브웨이는 북미지역에 약 2만7천개 점, 전 세계 112개국에 4만4천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서브웨이는 지난해 LA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총 642개 매장을 보유한 식당브랜드로 꼽혔으며 앞선 2014년과 2015년에도 각각 660개와 661개로 최다 매장 보유 브랜드로 선정됐다.

CNN머니에 따르면 서브웨이 역사상 점포 수를 줄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브웨이는 그동안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뿐 아니라 점심시간을 겨냥해 경쟁적으로 샌드위치 메뉴를 내놓은 파네라브레드, 스타벅스 등과 샌드위치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미국 내 매출 감소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매장 내부 업데이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CNN머니는 “온라인 쇼핑 증가로 대형 쇼핑몰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서브웨이와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의 매출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윤지 기자  dbswl6213@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8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