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국악경연대회서 꿈나무 찾아요”
크라운해태, “국악경연대회서 꿈나무 찾아요”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8.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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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에 공연기회 및 물품, 교육후원금 지원
지난달 28일 열린 ‘제 9회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들이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회장과 함께 수상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 제공
지난달 28일 열린 ‘제 9회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들이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 제공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지난달 21, 28일 본사 락음홀에서 국악 꿈나무 발굴을 위해 어린이 국악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국악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단체 경연 ‘제6회 모여라! 국악영재들!’과 개인 경연 ‘제9회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로 나뉘었다.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겨울‧여름방학에 맞춰 매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생들이 참여해 총 8개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국악명인의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37개 팀이 입상했다. 입상한 어린이들에겐 다양한 공연기회가 제공되며 국악기와 공연의상 등 공연물품 및 교육후원금이 지원된다.

8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경연(21일)은 악기, 소리, 연희, 무용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 대상 중 풍물천지 아리솔(광주동초) 팀이 최고팀에 수여하는 교육부장관상(종합대상)을 차지했다.

개인경연(28일)은 현악, 관악, 성악, 타악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현악부문 차유진(서울언북초), 관악부문 송미르(용인백현초), 성악부문 김태연(유치부), 김민정(서울방배초), 타악부문 김하진(광주태봉초)이 대상을 수상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발굴된 국악영재들은 영재국악회 등 다양한 공연무대에서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할 예정”이라며 “국악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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