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한식, 청송백자 잘 어울려”
한식진흥원 “한식, 청송백자 잘 어울려”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9.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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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과 한식‧청송백자 MOU 체결
선재 한식진흥원 이사장(왼쪽)과 윤경희 청송군 군수가 지난달 28일 한식과 청송백자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백자와 청송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스타일링전을 진행했다.
선재 한식진흥원 이사장(왼쪽)과 윤경희 청송군 군수가 지난달 28일 한식과 청송백자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백자와 청송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스타일링전을 진행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한식과 청송백자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백자와 청송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스타일링전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6년 4월 한식문화관 개관이래 한식문화관에 청송백자를 전시했으며, 각종 행사 및 쿠킹클래스에서 청송백자를 활용함으로써 한식과 청송백자 알리기에 힘써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한식문화관 내 청송백자 전시를 새 단장 하면서 한식과 청송백자의 홍보에 협력하고, 사업콘텐츠를 상호 활용‧교류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청송백자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청송백자와 청송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스타일링전도 진행했다. 한윤주 콩두 F&C 대표는 청송백자와 청송 농산물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식 상차림을 시연했다.

청송백자 구매고객은 상차림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한식과 청송백자의 조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청송백자를 활용한 한식과 양식 상차림 비교 전시도 이뤄졌다.

선재 이사장은 “청송백자는 조선 후기부터 대표적인 생활자기로 사용돼오고 있으며, 아름다움을 간직해오고 있다”며 “이런 아름다운 자기에 우리의 건강한 한식을 담아 한식의 ‘맛’과 청송백자의 ‘아름다움’이 함께 생활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한식진흥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송백자와 한식을 함께 전시·체험·홍보한다면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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