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생활교육학회,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10.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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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올바른 식생활 문화 구축‧공헌자 발굴

한국식생활교육학회(회장 조미숙)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대표 황민영)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및 ‘제7회 리리레시피&식생활교육매체경진대회’ 시상식이 오는 12일 개최된다.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농촌, 교육기관, 민간단체, 식품산업,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식생활교육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하기 위해 시작됐다.

조미숙 회장은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식생활교육을 위해 전국 각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며 “바쁘시겠지만 꼭 참석하셔서 함께 축하해 주고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식생활교육대상 수상자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식생활대상 및 리리레시피&식생활교육매체경진대회 시상,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식생활교육대상 수상은 대상이 문경시 우리음식 연구회(대표 정창순), 금상 한상미 국공립 오포 능평 어린이집 원장, 은상 백명주 방이초등학교 영양교사‧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임미령), 동상 김미경 상일중학교 영양사‧배수옥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전양순 우리원식품 대표가 차지했다. 그 외 특별상은 자치단체 부문 경남 김해시, 교육인프라 부문 부산교육대‧승곡체험휴양마을이 수상했다.

리리레시피 및 매체경진대회는 한국형 식생활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한국 식문화의 계승 발전을 유도하며, 학습과정에서 학생의 흥미를 자극하는 등 효과적인 학습을 실시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엔 ‘국내산 배 소비 촉진을 위한 배를 활용한 레시피 및 식생활 교육 매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량 및 영양 안보‧전통식문화 발전‧대상자별 특징을 살린’ 식생활교육 매체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키면 됐다.

레시피 및 경진대회 관련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상, 한국배연합회장상과 농촌진흥청 배연구소장상, 한국식생활교육학회장상, 아이디어상 등을 통해 총 26팀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다.

본 대회는 행사 당일 오전부터 수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식생활교육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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