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부산 고객 월 3천 원으로 맴버스 가입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온라인 쇼핑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올가 프레시 센터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올가 프라임 멤버스(ORGA Prime Members)’를 선보인다.
지난해 올가가 선보인 올가 프레시 센터(ORGA Fresh Center)는 온라인과 모바일로 안전‧안심 먹을거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친환경 식품기업 최초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다. 현재 서울 성북점, 부산 해운대점을 개점해 서울 및 수도권, 부산 지역에 1천여 개 이상의 친환경 제품을 당일배송 및 새벽배송하고 있다.
올가 프레시 센터에서는 ‘매일매일, 신선함을 그대로’라는 콘셉트로 산지에서 새벽에 들어온 신선 식품을 당일 배송해주는 일일신선(日日新鮮)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오늘 들어온 신선 재료로 직접 조리한 ‘올가의 셰프’ 등 신선하고 맛있는 친환경 먹을거리를 당일배송•새벽배송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가 프라임 멤버스는 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3천 원으로 한 달 권을 구매하면 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멤버스 전용 최대 50% 할인, 신상품 무료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멤버십 이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30일이다.
올가는 이번 프라임 멤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장바구니 쿠폰,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넣은 짜장 소스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 쿠폰 등이 제공된다.
김도균 올가홀푸드 e-biz 사업부 파트장은 “올가 프레시 센터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 없이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빠르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픈 1년 만에 매출 3배, 회원 수 5배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온라인 쇼핑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