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패키지 디자인 적용, 가벼운 연말 파티에 제격
대학로 ‘KT 온(ON) 식당’에서 SNS 이벤트 진행
대학로 ‘KT 온(ON) 식당’에서 SNS 이벤트 진행
SPC삼립이 프리미엄 편의점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CAFÉ SNOW)’의 신제품 ‘크리스마스 에디션 미니케익’ 4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요즘 혼자서 디저트를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미니 사이즈 케이크로, 초코커스타드가 들어가고 진한 초코 케이크 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데코를 더한 ‘메리가나슈’, ‘해피초코케익’, 쿠앤크 크림과 초콜릿 토핑을 얹은 ‘메리쿠앤크’, 새하얀 생크림 위에 생딸기를 얹은 ‘순백딸기 미니케익’ 등 총 4종이다.
4종은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트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전국 편의점과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5천~5800원.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파티용 케이크 콘셉트로 신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특색 있는 카페스노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삼립은 카페스노우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KT 온(ON) 식당에서 카페스노우 제품을 선보이고 오는 1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식당에서 모찌롤케익, 티라미수 조각케익, 콕콕슈, 메리가나슈(미니케익) 등 카페스노우의 제품 사진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신제품인 메리가나슈를 현장에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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