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순댓국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 ‘문세윤’과 광고 촬영
bhc 순댓국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 ‘문세윤’과 광고 촬영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12.26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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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신규 TV 광고 ‘큰맘 먹다’ 편을 촬영하고 1월 1일부터 방영한다. 사진=큰맘할매순대국 제공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신규 TV 광고 ‘큰맘 먹다’ 편을 촬영하고 1월 1일부터 방영한다. 사진=큰맘할매순대국 제공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신규 TV 광고 ‘큰맘 먹다’ 편을 촬영하고 1월 1일부터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올바른 재료로 만들어 푸짐하게 제공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 및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큰맘할매순대국의 장점을 드러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광고를 통해 ‘큰맘 먹고 제대로 만든 큰맘할매순대국’이란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세윤은 광고 속에서 “준비해~나 오늘 큰맘 먹는다”라는 말과 함께 매장에서 순댓국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대세 먹신(神)의 매력을 선보였다. 불족발, 할매모듬 등 다양한 메뉴들이 먹음직스럽게 테이블을 가득 채운 모습도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광고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순댓국 소비층을 20~30대 젊은 층으로 넓혀 나간단 계획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높은 가성비로 인해 큰맘할매순대국을 찾는 여성층과 젊은 층이 느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푸짐함으로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식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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