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싱글 남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랜슬럿 시크릿 파티’는 오는 12월 1일과 15일 총 2차례 서울 논현동 엠포리아 애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파티에는 총 600명(매회 300명)의 싱글 남녀가 참석한 가운데 위스키 블라이드 테스트, 미니 카지노 게임, 댄싱 이벤트,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파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통해 ‘Mr 베스트’, ‘Miss 베스트’ 등 최고의 싱글 남녀로 선발되면 상금 1천만원(‘Mr 베스트’, ‘Miss 베스트’ 각각 500만원)도 받는다. 모든 파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경품도 무료 증정된다.
랜슬럿 시크릿 파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랜슬럿 홈페이지(www.lancelot.co.kr)에서 28일까지 행사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랜슬럿 총괄임원 임헌봉 상무는 “자신의 일과 생활에서 바쁘게 한 해를 보낸 30대 싱글 남녀들에게 즐거운 경험 선사와 함께 좋은 짝을 찾아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랜슬럿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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