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화합‧행복이 있는 협회로 도약”
“도전과 화합‧행복이 있는 협회로 도약”
  • 박선정
  • 승인 2019.01.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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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기능장협회 2018년 신년하례식
지난 26일 한국조리기능장협회는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회원인 조리기능장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사진=이종호 기자 ezho@
지난 26일 한국조리기능장협회는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회원인 조리기능장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사진=이종호 기자 ezho@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이사장 봉준호, 이하 협회)가 지난 26일(토) 오후 6시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회원인 조리기능장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 1부 전년도 사업실적 발표와 ▲ 2부 민간자격증 설명회와 2018년 신입회원소개, 시상식 ▲ 3부 만찬의 순서로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봉준호 이사장(왼쪽)은 인사말에서 “단순한 협회 차원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협회로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박형희 한국외식정보(주) 대표(본지 발행인)는 “회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조리업계는 물론 더 나아가 외식업 정책 수립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봉준호 이사장(왼쪽)은 인사말에서 “단순한 협회 차원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협회로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박형희 한국외식정보(주) 대표(본지 발행인)는 “회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조리업계는 물론 더 나아가 외식업 정책 수립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준호 이사장은 인사에서 “부와 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처럼 우리 협회도 올해에는 도전과 화합,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단순한 협회 차원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협회로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준호 이사장은 이를 위해 ▲ 민간사업을 통해 협회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 회원 간의 화합과 소속감, 긍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각 분야별 기관과의 협업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협회의 위상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협회 고문을 역임 중인 한국외식정보(주) 박형희 대표는 축사를 통해 “회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조리업계는 물론 더 나아가 외식업 정책 수립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모두가 봉준호 이사장의 뜻과 정책에 많은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외식업계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조리와 외식,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큰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개개인의 발전을 넘어 협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장님들 또한 후학양성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가 신설한 민간자격증 ‘소스마스터’ 사업 설명회도 진행됐다. 소스마스터란 소스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협회는 이를 통해 업계에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임상희 교육부장은 설명회를 통해 “책자 제작 등 소스마스터 사업을 위한 많은 과정에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주시신 여러 기능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 선별에 중점을 둔 만큼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올해의 기능장상에는 ▲ 봉사상 부문: 이성자 기능장 ▲ 우수기능장상 부문: 오미영, 오병호 기능장 ▲ 올해의 기능장상: 강현우 기능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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