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여름 시장 겨냥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 출시
풀무원, 여름 시장 겨냥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 출시
  • 최민지 기자
  • 승인 2019.04.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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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 시장 본격 진출
풀무원이 비유탕 건면으로 만든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을 출시했다.(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비유탕 건면으로 만든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을 출시했다.(사진=풀무원 제공)

여름 시장을 겨냥한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을 출시했다.

생면식감 꼬불꼬불 물냉면(4980원/4개입)은 풀무원이 보유한 건면 제조기술로 만들어져 쫄깃한 냉면의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면발에 웨이브를 줘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잘 끓어 넘치지 않아 조리가 수월하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면을 3분간 끓이고 찬물에 잘 헹군 후 동봉된 냉면육수와 매콤한 양념장을 물 180ℓ와 섞어주면 된다. 물, 냉면육수, 양념장의 배합에 따라 매콤물냉면, 비빔냉면, 물냉면 등 3가지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육수는 제주도 월동무가 들어간 동치미를 사용해 시원하고 깔끔하며 양지고기를 넣어 진하다. 양념은 다진 고추양념에 사과, 배, 매실 등 다양한 과일을 넣어 만든 매콤하면서도 달콤하다.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사업부 송아영 PM은 "기존의 냉면류 라면 제품과는 다르게 면발에 웨이브를 넣어 면이 퍼지지 않고 빠르고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며 "최근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여름 라면시장도 건면을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비유탕 건면 기술을 활용해 면이 맛있는 여름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비유탕 건면제조 특허를 바탕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영역에서 칼국수, 일본식 라멘, 쫄면, 냉면, 소바 등 기름에 튀긴 유탕면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면요리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최근 풀무원은 충청북도 음성의 비유탕 건면 라면공장 생산라인을 일 17만 개에서 37만 개 생산규모로 2배 이상 증설을 완료, 여름 라면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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