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오바삭치킨 출시 6개월만에 대표메뉴 등극
돈치킨, 오바삭치킨 출시 6개월만에 대표메뉴 등극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04.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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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조리시간으로 회전율 높이고, 다량 주문접수로 창업자에게 효자 메뉴
돈치킨 대표 메뉴로 등극한 오바식치킨 사진=돈치킨 제공
돈치킨 대표 메뉴로 등극한 오바식치킨 사진=돈치킨 제공

 

 치킨업계의 신메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븐구이 치킨브랜드 돈치킨(대표 박의태)의 굽고 한번 더 튀겨 2가지 맛을 자랑하는 오바삭치킨이 고객과 점주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오바삭치킨은 돈치킨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메뉴로 구운치킨과 후라이드를 접목한 신개념 치킨이다. 굽고 한번 더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슈퍼곡물 아마란스 성분까지 함유된 건강치킨으로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후 점차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6개월이 지난 현재는 전체 메뉴에서 40%의 주문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배달앱 할인 이벤트에서는 전체 주문량의 50%까지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조리시간까지 짧아 홀매장과 배달매장 창업 점주들에게는 효자 메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븐구이 메뉴는 15분 정도 조리시간이 소요되고, 후라이드는 13분~15분 정도 걸리는데 오바삭치킨은 초벌구이 후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튀겨 5분이면 조리가 끝나 홀 매장의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배달 매장은 추가로 주문을 늘릴 수 있어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돈치킨 전북도청점은 30평 이상의 매장으로 홀 영업에 배달 매출을 올리기 위해 배달앱 광고 통해 오바삭치킨을 집중 노출한 결과 구운치킨만으로는 하루 주문량을 소화하기 어려웠던 것을 오바삭치킨을 병행해 매출을 3배 이상 상승시켰다.

 경주보문점의 경우는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매장으로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오바삭치킨을 도입한 후 고객 대기 시간이 짧아지고, 테이블 이용률도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

 돈치킨 관계자는 “오바삭치킨은 당사 R&D팀에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개발한 메뉴이다”라며 “굽고 한번 더 튀겨 맛과 식감을 한층 더 극대화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게 어필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홀과 배달매장 창업자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메뉴이다”고 말했다.

 한편, 돈치킨(www.donchicken.co.kr)은 ‘이경규의 돈치킨’으로 유명한 구운치킨의 대표 브랜드로 이달부터 본사 부담으로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문 고객 모두에게 3천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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