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
한솥도시락,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
  • 박시나 기자
  • 승인 2019.05.1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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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가맹점과 분쟁 없는 상생 브랜드

고객최우선주의 경영 원칙에서 출발한 한솥도시락이 2년 연속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도시락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솥도시락’은 가맹점과 협력업체 등 브랜드 공동체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 배려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정됐다. 또 건전한 일자리를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솥도시락은 맛과 품질, 건강, 가격 그리고 편의성까지 오로지 고객 가치를 높이는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한솥도시락의 프리미엄 도시락 '매화(순살 고등어데리야끼)'
한솥도시락의 프리미엄 도시락 '매화(순살 고등어데리야끼)'

한솥도시락은 창업 초기부터 가맹점과 협력업체의 이익을 가맹본부보다 우선 고려한 윤리경영을 고수하면서 상생을 몸소 실천하는 브랜드로 통한다. 이 결과 가맹점의 수익성은 경기변동과 관계없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협력업체 또한 오랜기간 상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다.

현재 730여 개의 가맹점은 외식업계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수 가맹점이 업계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 중 하나인 한솥도시락은 가맹점 폐점률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26년간 가맹점과 분쟁과 법적 소송이 단 한건도 없는 ‘대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지구 환경보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축소와 재활용품 사용량 확대를 위해 투자에도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외식업계는 커피전문점 부문에서 ‘스타벅스’가 6년 연속 수상했고,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담소소사골 순대·육개장’이 차지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9월부터 종이 빨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1월부터는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뚜껑)와 함께 전국 매장에 도입했고, 빨대 사용량이 이전 대비 50%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한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은 20~30평대의 소규모 매장에서 110여 개로 연 6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외식 경기 불황속에서 (주)담소이야기는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경쟁력 확대와 수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는 총 30개 기업, 33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 중 24개 브랜드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9개 브랜드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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