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로 동네 빵집 경쟁력 키운다
삼양사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로 동네 빵집 경쟁력 키운다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6.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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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소속 제과기능장이 개발한 최신 트렌드 반영한 제과제빵 레시피 전수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2013년 7월 식자재 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ServeQ)’를 런칭하고 설탕, 밀가루, 유지 등 삼양사가 직접 생산하는 기초 식품소재를 포함하여 제과,양식,중식,카페 분야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브큐는 ‘제공하다, 기여하다.’라는 뜻의 영문 서브(Serve)와 품질을 뜻하는 퀄리티(Quality)의 첫 글자인 Q를 활용한 조합으로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의미다.

서브큐는 식자재 공급 외에도 메뉴 교육 및 개발, 경영 진단, 위생 관리, 마케팅 지원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브큐의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 중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기술지원 서비스다.

서브큐는 자영 제과점, 소상공인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 해외셰프 초청 세미나, 디저트·브런치 세미나, 쿠킹 클래스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무료 개최 중이다.  

삼양사 서브큐에서 근무하는 제과기능장이 12일에 열리는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 강사로 나선다. 사진=삼양사 제공
삼양사 서브큐에서 근무하는 제과기능장이 12일에 열리는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 강사로 나선다. 사진=삼양사 제공

특히,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는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레시피 소개와 함께 신제품 개발, 홍보 등이 어려운 동네 빵집의 경영 환경을 고려한 매장 운영 노하우 및 프로모션 방안까지 함께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삼양사 서브큐에는 총 4명의 제과기능장이 근무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소규모 자영제과점의 비용 부담과 시간 투자를 최소화한 조리법을 개발 중이다.

이들 기능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직접 개발한 조리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세미나 개최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100여명 내외의 점주, 제과제빵사들이 현장을 방문할 만큼 성황을 이룬다.  

특히 세미나에서 제공되는 레시피북은 수집하는 동네 빵집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서브큐에서 제작, 배포하는 레시피북에는 제과기능장의 노하우와 홍보방법, 조리법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3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수원, 광주 등지에서 총 12회에 걸쳐 명란마요, 팡도르 등의 신규 레시피 2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커리 점주, 제과제빵사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일정, 장소 등은 서브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브큐 제과제빵 레시피북을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참석자에게는 서브큐 앞치마도 선물로 증정한다.  

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삼양사는 2004년부터 자영 제과점주 등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실시해 왔다”며 “삼양사는 신제품 개발, 판촉이 어려운 소규모 동네빵집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레시피 세미나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12일 수원에서 진행된 서브큐 제과제빵 기술세미나 현장.  블랙버거, 블루베리모찌롤, 홍국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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