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수산 가정간편식 출시 활발
식품업계, 수산 가정간편식 출시 활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08.23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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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오뚜기, 사조대림 등 생선 HMR 잇따라 선보여
식품업계가 잇따라 수산물 가정정간편식(HMR)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 3종, 오뚜기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 사조대림 ‘해표 간편하게 먹는 고등어’.사진=CJ제일제당 제공
식품업계가 잇따라 수산물 가정정간편식(HMR)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 3종, 오뚜기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 사조대림 ‘해표 간편하게 먹는 고등어’.사진=CJ제일제당 제공

최근 식품업계가 잇따라 수산물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오뚜기, 사조대림 등 식품기업들은 삼치, 고등어, 꽁치 등의 생선구이와 생선조림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을 출시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냉장 수산 HMR 제품으로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 ‘비비고 도톰한 삼치구이’,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 3종이다.

고등어구이는 지방함량이 높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해 고소함을 더욱 끌어올린 제품이다. 삼치구이는 도톰한 생선살로 만들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가자미구이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맛은 물론 조리 편의성과 취식 편의성 등을 모두 충족하는 수산 HMR 구이 제품을 내놓았다. 소비자들이 생선을 구이로 섭취하는 경우가 가장 많아 구이 제품을 차세대 수산 HMR 대표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개발에 있어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에서 직접 구운 듯한 맛과 외관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사과추출물 등을 활용해 비린 맛을 잡고, 생선 종류별 최적화된 소재로 절여 제품별 맛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높은 온도에서 오븐으로 단시간에 구워 수분손실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갓 구워낸 듯 노릇노릇한 구이 외관도 구현했다.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은 대형마트나 CJ더마켓(www.cjthemarket.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60g)와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70g)의 가격은 3480원이고 비비고 두툼한 삼치구이(60g)는 3680원이다.

사조대림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하기 번거로운 수산물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해표 간편하게 먹는 고등어’를 출시했다. 우리 식탁의 대표 수산물 반찬 중 하나인 고등어를 다양한 맛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오리지널, 로제, 매콤, 숯불바베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100% 국내산 고등어를 사용했으며 일반 고등어 통조림과 달리 고등어의 통뼈를 발라내 먹기 편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조 종합연구소와 요리 전문기관이 협업해 개발한 프리미엄 소스를 적용해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잡았으며 고등어의 맛과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특별한 맛의 고등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해표 간편하게 먹는 고등어 오리지널은 허브딜을 첨가해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고등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로제 맛은 크림과 토마토 소스의 조화가 일품인 로제 소스와 고등어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 등으로 제격이다.

또한 매콤한 맛과 숯불바베큐 맛은 밥 또는 면과 함께 비벼먹거나 밥 반찬 또는 술 안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을 내놨다.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전자레인지에 2분 동안 돌린 후 먹을 수 있다. 강황과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로 비린내를 줄이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다. 

고등어구이는 지방 함유량이 높아 더욱 고소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했으며, 꽁치구이는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담았다.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를 사용해 가시를 발라 먹기 좋게 토막내 가공했다.

신승훈 CJ제일제당 HMR냉장마케팅담당은 “현재 HMR 시장은 육류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수산 HMR 시장은 아직 태동기에 있는 상황”이라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과 편의성 등 특장점을 갖춘 비비고 생선구이 등 수산 HMR 제품을 앞세워 HMR 시장을 수산 영역으로까지 확대하며 국내 수산 HMR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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