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국산 단호박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 출시
스타벅스, 국산 단호박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 출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9.04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특산물 이용한 신토불이 음료 지속 출시해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단호박 라떼 워드 샷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로 옥천산 단호박을 쪄서 만들었다 (사진=스타벅스 제공)
단호박 라떼 워드 샷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로 옥천산 단호박을 쪄서 만들었다 (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과 비엔나커피로 알려진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 2종을 출시한다.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미국 스타벅스의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이다.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했으며, 음료 소스와 함께 음료 위에 얹히는 휘핑크림, 드리즐에도 단호박을 사용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문경 오미자, 광양 황매실, 이천 햅쌀, 고흥 유자, 고창 수박, 제주 땅콩 등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신토불이 음료를 꾸준히 출시해 왔다.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맛과 품질 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엔나 커피로 알려진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크림 치즈가 들어가 쫀쫀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한 글레이즈드 폼이 특징이다. 아인슈페너는 과거 마부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마셨던 커피처럼 아메리카노 위에 설탕과 생크림을 얹어서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커피로 알려져 있다.

고소한 견과류 등 가을에 어울리는 식자재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푸드도 함께 출시한다. 국내산 팥을 넣고 반죽한 ‘쫄깃 레드빈 브레드’를 비롯해 고소한 피칸과 캐슈넛, 호두를 올려 구운 ‘리얼 피칸 타르트’, 달걀과 우유를 입혀 구운 빵에 베이컨과 치즈, 스크램블 에그를 넣은 프렌치 토스트인 ‘베이컨 치즈 토스트’ 등을 준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9월 10일부터 신규 출시 음료 2종을 포함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등 콜드 브루 4종과 함께 핸드폰 뒤에 부착해 거치대, 손잡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링’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