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장관, 식품산업 활력 제고해 신성장동력 강화
김현수 장관, 식품산업 활력 제고해 신성장동력 강화
  • 육주희 기자
  • 승인 2019.09.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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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위해 혼신”
3일 제65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임명된 김현수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일 제65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임명된 김현수 장관이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제65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임명된 김현수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현수 신임 장관은 “32년간 몸담았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공직생활을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농업ㆍ농촌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주요 정책 목표로 ▲농정의 기본 축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고, 농업의 사회적 역할 확장,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와 변화된 수요, 새로운 유통환경에 걸맞은 농산물 생산과 안전·환경 관리 체계 구축, ▲우리 농업과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역량 강화,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시급한 현안은 비상한 각오와 노력으로 철두철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식품산업의 활력을 제고해 농업 성장을 견인하고, 수출 확대 등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가정간편식(HMR), 기능성식품 등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를 개선해 민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 등 농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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