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영양·맛·간편함 ‘포스트 그래놀라’ 인기
동서식품, 영양·맛·간편함 ‘포스트 그래놀라’ 인기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09.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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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물에 견과류·과일 더해… 소비자 취향 맞춘 제품 꾸준히 출시
통곡물에 다양한 과일, 견과류 등을 곁들여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그래놀라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간편식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시리얼 시장에서는 통곡물에 다양한 과일, 견과류 등을 곁들여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그래놀라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300억 원으로 이 중에서 그래놀라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입맛·취향대로 즐기는 ‘포스트 그래놀라’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이후 다양한 종류의 그래놀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플레이크를 기본으로 오트(귀리)등 몸에 좋은 통곡물을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탄수화물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는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30%)에 아몬드와 크랜베리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그래놀라 블루베리는 수퍼푸드 블루베리가 들어간 제품으로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시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놀라 카카오호두는 바삭하게 구운 콘플레이크에 카카오, 호두를 첨가해 평소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찾는 소비자에게 일거양득인 제품이다. 

프리미엄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등장
동서식품은 지난 2016년에 기존 그래놀라 시리얼에 고급 견과류와 과일을 더한 프리미엄 그래놀라인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를 선보였다. 

‘골든 그래놀라 크런치’는 슈퍼곡물인 귀리, 쌀, 옥수수, 보리, 밀을 최적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5곡 그래놀라(82.8%)에 아몬드와 피칸 등으로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한 식감이 특징이다.

‘골든 그래놀라 후르츠’는 딸기, 사과, 크랜베리 등 다양한 건과일을 넣은 제품으로 바삭하게 씹히는 골든 그래놀라와 새콤달콤한 과일 맛이 어우러졌다.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은 5곡 그래놀라(77.8%)에 단백질, 칼슘, 인 등 영양소가 풍부한 국내산 검은콩과 흰콩,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바삭하게 구워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은 식사의 간편성을 높인 바(Bar) 형태의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도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는 8가지 비타민과 3가지 미네랄, 우유 200㎖에 해당하는 칼슘(264mg,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 100g 섭취 기준)이 함유돼 언제 어디서나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환경 생각한 ‘센서리 지퍼백’ 도입
동서식품은 지난해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에 편의성과 환경을 고려한 패키지인 ‘센서리 지퍼백’을 도입했다. 
센서리 지퍼백은 제품 입구에 지퍼를 적용한 파우치 형태로 기존 테이프 부착 방식보다 습기를 막는 기능이 뛰어나 개봉 후에도 오래도록 신선한 시리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종이 케이스와 내부 포장으로 구성된 기존 제품과 달리 단일 포장 방식으로 포장재 규격을 축소해 환경 보호까지 고려했으며 제품 밑면의 면적은 입구 대비 넓게 만들어 소비자들이 어느 공간에서나 제품을 안정적으로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김종후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는 간편함·영양·맛의 삼박자를 모두 갖춰 바쁜 현대인들의 한 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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