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전자영수증 도입으로 친환경 실천 동참
아웃백, 전자영수증 도입으로 친환경 실천 동참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0.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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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클럽’ 멤버십 회원이면 자동 발행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아웃백 제공)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아웃백 제공)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아웃백 멤버십 부메랑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는 아웃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웃백 러브백(OUTBACK LOVEBACK)’ 캠페인의 일환이자 최근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해 유통업계에 확산 중인 종이 영수증 줄이기 노력에 발맞춘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지 않고 버려지던 종이 영수증은 연간 9000t에 달하는 규모로 전자영수증으로 대체할 경우 환경 훼손을 막고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다. 아웃백은 현재 150만 명에 달하는 부메랑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자원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아웃백 부메랑클럽 회원들은 아웃백에서의 결제 내용에 대해 자동으로 전자영수증을 발행받게 된다.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최근 2년간의 결제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전자영수증 도입을 통해 업계의 친환경 노력에 동참하고,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웃백은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웃백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 대신 종이백 및 다회용백으로 부시맨브레드와 테이크아웃 메뉴를 포장해 제공하며, 아웃백 딜리버리와 테이크아웃에 제공하는 용기를 천연 펄프 재질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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