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농식품부, ‘SAFE 한돈 SAVE 한돈’ 릴레이 캠페인
한돈자조금‧농식품부, ‘SAFE 한돈 SAVE 한돈’ 릴레이 캠페인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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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위축된 국민 소비심리 타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전개하는 'SAFE 한돈 SAVE 한돈' 캠페인 첫 홍보주자로 이영자가 나섰다 (사진=한돈자조금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전개하는 'SAFE 한돈 SAVE 한돈' 캠페인 첫 홍보주자로 이영자가 나섰다 (사진=한돈자조금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SAFE 한돈 SAVE 한돈’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인체에 무해한 질병임에도 한돈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짐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유명인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Q&A 콘셉트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농림부와 한돈자조금 공식 채널에 업데이트해 국민에게 ASF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첫 번째 주자로는 2019년 한돈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영자가 나섰다. 이영자는 캠페인 영상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이 되나요? 지금 돼지고기를 먹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인체에 감염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잘 익혀서 한돈을 즐기면 된다”고 말했다. 이영자에 이어 TV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재훈 셰프를 비롯해 유명인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농림부와 한돈자조금은 안전한 한돈을 먹고 우리 농가를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SAFE 한돈 SAVE 한돈’ 해시태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류태환 셰프, 이난우 요리연구가, 조애경 더블유이클리닉 원장 등이 릴레이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SAFE 한돈 SAVE 한돈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SNS에 한돈을 먹는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해시태그 ‘#SAFE한돈 #SAVE한돈’을 달면 된다. 참여 게시물은 한돈자조금을 통해 한돈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산업 붕괴는 단지 농가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농가는 ASF를 막기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들은 안심하고 맛있는 한돈을 많이 드시고 캠페인에도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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