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 개최… “부울경 경제 구원투수”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 개최… “부울경 경제 구원투수”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9.10.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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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1전시장 120사 250개 부스 규모… 非수도권 최대 창업 축제
지난해 열린 제44회 프랜차이즈부산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지난해 열린 제44회 프랜차이즈부산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2019 제48회 IFS 프랜차이즈부산(International Franchise Show Fran-chise Pusan)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대표 전시장인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에서 120개사 25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이하 협회) 중앙회와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신영호·이하 부울경지회)가 주최하고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직접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박람회인 만큼 원할머니보쌈, 걸작떡볶이치킨, 꼬지사께, 지호한방삼계탕, 커피베이, 코바코, 본설, 커브스, 청담동말자싸롱, 생활맥주 등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 지역 예비창업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부울경 지역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을 축으로 인구만 800만에 달하며 지역 기반 가맹본부만 516개(10.6%)이고 총 가맹점이 3만7971개(15.6%)로 모두 수도권에 이은 2위를 차지해 프랜차이즈 산업이 가장 활성화된 지방 경제권이다. 

특히 내륙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음식 문화의 다양성으로 전국적인 주목도가 매우 높아 설빙, 노랑통닭, 7번가피자, 유가네닭갈비, 불막열삼, 봉구비어 등 수 많은 지역 토종 브랜드들이 전국구 무대로 진출해 성공을 거둔 발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회는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가맹사업 전 업종과 주방·전자 등 가맹점 설비, 결제·포스, 컨설팅 등 유관 업종까지 한 데 모아 ‘원스톱(One-stop) 쇼핑’ 체제를 구축하고 업계·정부 전문가 무료 세미나와 성과 창출을 위한 고유의 시스템 등으로 예비 창업자들과 참가업체들 모두 윈윈하는 박람회로 만들 계획이다.

제48회 프랜차이즈부산에 참가하는 업체에는 연속 참가 할인(2회 5%, 3회 10%)이 제공되며, 협회 회원사에는 박람회 종료 후 부스 임차비 10% 환급 및 기타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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