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브랜드, “점주 성공이 최대 가치”
알리바바 브랜드, “점주 성공이 최대 가치”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10.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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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프랜차이즈│알리바바파트너스㈜
차별화된 전략 및 트렌디한 메뉴가 최대 강점
알리바바 커피앤도넛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점.사진=알리바바파트너스 제공
알리바바 커피앤도넛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점.사진=알리바바파트너스 제공

 

모두에게 행복한 소비를 추구하는 신규 프랜차이즈 알리바바가 주목받고 있다.
알리바바파트너스㈜는 알리바바 브랜드(이하 알리바바)라는 이름으로 2016년 알리바바 커피앤도넛부터 시작해 알리바바버거, 알리바바쏙쏙김밥 등을 론칭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다. 창의적인 도전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변화, 최고급 품질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친숙한 네이밍과 중동 지역의 의복을 입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자리매김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2017~2018년에 알리바바도넛앤커피 가맹 사업을 시작해 현재 50개 매장을 오픈했고, 올해 오픈 예정인 곳을 포함하면 총 60여 개에 이른다. 
후속 브랜드인 알리바바버거와 알리바바쏙쏙김밥도 론칭 반년 만에 오픈 예정 매장까지 약 25개를 선보이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알리바바가 추구하는 첫 번째 가치는 점주의 성공이다.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가맹 후 5년간은 로열티를 월 10만 원만 받는다. 가맹점 매출이 3000만 원을  넘으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에 기여한 데 보답하는 차원에서 로열티를 면제한다. 매출 3000만 원을 넘지 못해도 행사용 물품 제공 등으로 가맹점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두 번째 가치는 소비자의 행복한 소비다. ‘맛있게 만든 음식만 제공한다’는 마인드로 소비자와 만나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다. R&D팀에서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신상품을 개발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유행의 흐름을 선도한다.

알리바바버거 대구시 월성점 오픈 행사.사진=알리바바파트너스 제공
알리바바버거 대구시 월성점 오픈 행사.사진=알리바바파트너스 제공

알리바바에서 출시한 대표적인 상품은 최근 유행하는 블랙슈가와 한입먹거리에 맞춘 ‘블랙슈가밀크티’와 ‘미니볼 도넛’이다. 특히 미니볼 도넛은 비싸고 커서 먹기 불편하다는 도넛의 단점을 개선해 한입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다.

알리바바 경영관리팀 김용락 팀장은 “소비자의 니즈를 발 빠르게 잡으려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도전을 겁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다양한 대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새롭게 출시된 건 뭐든 일단 가서 직접 경험합니다”라고 밝혔다.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지금 알리바바는 점주들이 행복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처음 외식업을 시작했더라도 알리바바를 통해 목표하는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POP 제작 무상 지원 및 원활한 물류 공급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가성비 높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박미연 알리바바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맛있는 것을 먹는 거예요. 값이 저렴하면 더 많은 사람과도 행복을 나눌 수 있겠죠. 알리바바가 추구하는 방향은 상생하며 행복한 것입니다. 그 방향을 고집하다보면 국민과 점주에게 행복을 선도한다는 우리의 목표도 이룰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바바는 상표권 침해를 막기 위해 2015년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및 타 기업에게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까지 총 7권의 소송을 진행했으며 법정에서 모두 승소해 한국 내 식음료업계에서는 알리바바가 상표를 독점하고 국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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