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배배’ 7년 만에 재출시
오리온, ‘배배’ 7년 만에 재출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0.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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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재출시 요청 1위…부드러운 식감 및 달콤하고 고소한 맛 재현
오리온이 소바자 재출시 요청 반영해 7년 만에 '배배'를 재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소바자 재출시 요청 반영해 7년 만에 '배배'를 재출시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7년 만에 ‘배배’를 재출시한다.

1995년에 처음 선보였던 배배는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쿠키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제품으로 오리온이 2012년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판매를 종료했으나,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으로 400건이 넘는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이 빗발치며 7년 만에 다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오리온은 재출시를 앞두고 기존 제품명 베베와 발음이 같으면서도 달콤고소한 제품 특징을 잘 표현해주는 배배로 이름을 변경했다. 배배는 ‘감칠맛 나게 달콤하다’라는 뜻의 함경도 방언이다. 패키지에도 기존 아기 캐릭터가 어린이로 성장해 다시 만나는 스토리를 귀엽고 정감 어린 이미지로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배배는 소비자 재출시 요청이 가장 많았던 제품으로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7년 만에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배배 특유의 맛과 식감으로 어린 시절 추억을 기억하는 소비자는 물론,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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