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삼다수와 다섯 번째 집수리 봉사
광동제약, 제주삼다수와 다섯 번째 집수리 봉사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10.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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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조손가정 찾아 노후화된 집 안팎 보수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과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주삼다수 제공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주삼다수 제공

대표 양덕근) 자원활동가들이 지난 18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찾아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의 제주 집수리 봉사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제주삼다수의 유통사로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후 펼쳐 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광동제약이 방문한 가정은 고령의 할머니와 어린 손녀가 거주하고 있는 노후 주택이었다. 찌그러진 출입문과 곰팡이로 뒤덮인 벽지, 곳곳에 방치된 거미줄과 떨어져 나간 타일, 제구실하지 못하는 욕실 등이 할머니와 손녀의 안전과 위생을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현관문을 바로잡은 뒤 방충망을 보수하고 도배, 장판, 타일 등을 새로 시공했다. 또한 우천에 대비한 비 가림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외벽을 손질한 뒤 도색 작업을 벌였다.

공사가 끝난 뒤 세대주인 명춘희 할머니(88, 가명)는 한결 화사해진 집 안팎을 돌아보며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나 올해처럼 태풍이 잦은 해에는 불안하고 불편해 힘들었다”며 “무엇보다 어린 손녀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유통기획부 구준모 이사는 “이번 집수리를 계기로 할머니와 손녀에게 희망이 가득한 러브하우스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주거 빈곤층을 위한 봉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외에도 연탄 나눔, 헌혈, 꽃동네 봉사활동, 쌀 나눔, 자선 바자회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각종 기부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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