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협회, 이영은 부회장 제25대 회장 추대
영양사협회, 이영은 부회장 제25대 회장 추대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9.11.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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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임시대의원 총회서 감사·상임이사 21명 확정
제25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영은 부회장.
제25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영은 부회장.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부회장이 제25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지난달 16일 서울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내년도 이영은 회장체제의 상임이사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이영은 차기회장 외에 김경주 서울시 구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임경숙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감사로 선임했다. 

상임이사로는 김건희(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윤실(한가람초 영양교사), 김진숙(서울경인초 영양교사), 김찬숙(대전혜광학교 영양교사), 김혜진(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영양팀장), 범기옥(서울잠원초 영양교사), 서민자(제2남도학숙 영양사), 송진선(부산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장학사), 엄순희(구리시청 건강증진과 치매안심센터운영팀장), 이미영(충북도청 식의약안전과 식품안전팀장), 이상덕(안양시행정동우회 이사), 이애랑(숭의여대 식품영양과 교수), 이영우(이루미케이터링 대표), 이은(건국대병원 영양팀장), 이의옥(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장학사), 이정숙(강릉성덕초 영양교사), 정연숙(신가중 영양사), 조민자(충북대병원 영양팀장), 조성숙(대한체육회 선수촌 영양사) 등 19명을 선임했다.
영양사협회는 이영은 차기회장과 이날 선출된 감사 및 19명의 상임이사들로 구성된 회의를 이달 중 개최해 부회장 선출과 2020년도 영양사협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영양사협회는 과거 전통에 따라 이영은 부회장이 제25대 회장으로 나선 상황에서 조영현 현 회장도 차기회장 출마의지를 나타내면서 영양사협회 창립 50년 만에 최초의 회장 경선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조영연 회장이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정기이사회에서 후보사퇴를 공식 표명함에 따라 무경선 추대 전통을 유지하게 됐다. 
영양사협회장 연임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던 조영은 회장이 돌연 후보직을 사퇴한 데 이어 직장인 삼성서울병원 영양부장에서도 사직하면서 배경에 대해 논란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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