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폐현수막 재활용해 '재생 밧줄' 생산
aT, 폐현수막 재활용해 '재생 밧줄' 생산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12.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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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 실천... 재활용품 생산업체에 매 분기 폐현수막 전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광주광역시 소재 재활용품 생산업체인 사회적기업 ㈜현장사람들에 방문해 폐현수막을 전달했다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가 18일 광주광역시 소재 재활용품 생산업체인 사회적기업 ㈜현장사람들에 방문해 폐현수막을 전달하고 있다. aT 임재형 경영안전처장(오른쪽), ㈜현장사람들 류광수 대표이사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광주광역시 소재 재활용품 생산업체인 사회적기업 ㈜현장사람들에 방문해 폐현수막을 전달했다.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에 개최한 aT 사내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aT는 매 분기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품 생산업체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사람들은 aT로부터 전달받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폐현수막 재생 밧줄로 재생산한다. 재생 밧줄은 등산로 안내 밧줄, 양식용 밧줄 등에 사용할 예정이며 밧줄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aT 백진석 부사장은 “한번 쓰고 버려지던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자원 재활용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친환경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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