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를 위한 강력한 입냄새 제거껌
애연가들의 최고 애로사항은 단연 입안의 구취! 이제 이러한 구취로 인해 상대방의 눈치를 안봐도 될 듯. 흡연자들을 위한 강력한 입냄새 제거껌이 선보였기 때문이다.롯데제과(대표이사 김상후)가 선보인 ‘굿매너’껌은 강력한 민트향과 녹차보다 4배의 구취제거 효과가 있는 첨차 추출물이 들어있어 지독한 입 냄새까지 말끔히 해결해 주는 강력구취제거 껌이다.
씹는 즉시 흡연으로 인해 텁텁해진 입안의 느낌을 상쾌하게 만들어주고, 또 오랜 흡연으로 입안에 배인 역한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주는 신개념의 껌이다.
특히 민트향은 0.1mm의 크기로 된 마이크로캡슐 안에 들어 있어 씹을 때마다 퍼져 나오며, 연속된 저작활동이 향의 지속성을 유지시켜 기존의 껌들이 3분 정도 씹으면 맛과 향이 사라지는 것과 달리 오랫동안 향을 유지시켜 준다.
또 자일리톨껌이어서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도 살아나 컨디션까지 좋게 해준다.
처음 씹을 때 아삭아삭 씹히는 느낌이 좋고, 또 씹을수록 부드러운 촉감도 살아난다.
‘굿매너’껌은 바쁜 일상으로 양치를 할 기회를 놓치는 현대인과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이란 의미로 ‘5분전 매너’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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