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뚜기, 만두·피자 신제품으로 냉동 HMR 시장 공략
(주)오뚜기, 만두·피자 신제품으로 냉동 HMR 시장 공략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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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만두 X.O, 오뚜기 피자로 제품군 강화 전략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만두와 피자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리미엄 X.O. 만두’는 엄선된 재료만 담아 완성했다는 ‘eXtra Ordinary’의 의미를 담아 만든 오뚜기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 기존 메뉴군이었던 프리미엄 X.O 교자, 새우&홍게살, 이북식 손만두, 통새우 군만두에 이어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로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고기와 채소로 만든 만두소에 0.2mm의 얇은 만두피로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돼기고기 함량이 높은 ‘굴림만두 고기’와 돼지고기와 포기김치, 맛김치를 섞어 국물요리에 넣으면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굴림만두 김치’ 등 2종으로 나눠 출시했다.

‘프리미엄 X.O. 교자 동파육’은 만두 시장 최초로 만두와 동파육을 접목한 제품으로 동파육을 찢어 넣은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X.O. 교자 마라’는 교자에 마라 소스를 적용해 알싸한 매콤함이 입 안 가득 퍼진다.

또한 이번 신제품 광고 모델로는 배우 조인성을 기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상급의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만들어 낸 프리미엄 X.O. 만두로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앞으로 명품 배우 조인성의 TV 광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저온숙성 도우와 자연 치즈로 기존 제품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 리뉴얼한 제품으로 다시 한번 냉동피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리뉴얼 출시한 ‘오뚜기 피자’의 도우는 20시간 이상 저온에서 숙성해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피자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수분을 촉촉하게 품은 생(生) 이스트로 반죽했으며 자연 치즈를 블랜딩한 것이 특징이다. 지름 25cm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뿐만 아니라 후라이팬으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출시된 제품은 오뚜기 대표 피자인  ‘콤비네이션 피자’, ‘불고기 피자’와  6가지 치즈가 토핑된 ‘6 포르마지 피자’, 소시지가 듬뿍 올라간 ‘올미트콤보 피자’ 등 4가지다. 고온으로 달군 돌판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Stone Baked) 방식으로 만들어 정통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오뚜기 피자만의 황금 배합 비율로 탄생한 고품질 피자로 냉동피자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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