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종사자위한 코로나19 대응 포스터 15만부 배포
외식업 종사자위한 코로나19 대응 포스터 15만부 배포
  • 육주희 기자
  • 승인 2020.02.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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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외식 3개 단체와 안심소비위한 위생관리 캠페인 
농식품부와 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협력해 만든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 포스터를 직원들이 매장에 붙이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농식품부와 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협력해 만든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 포스터를 직원들이 매장에 붙이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외식산업협회(회장 윤홍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사장 박형희)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식업소 위생관리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국내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기피, 회식 등 단체모임 자제 분위기로 인해 외식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3개 외식 단체가 공동 대처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협력해 외식업소 맞춤형으로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 포스터를 기획, 15만부를 제작 지원했다.

3개 외식 단체는 누리집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농식품부 지원으로 제작된 포스터를 전국 외식업소에 배포하면서 현장교육에도 발 벗고 나섰다.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에는 일반적인 사업장 위생관리지침 외에 외식업 종사자 입장에서 필요한 △테이블, 의자 등 매장소독, △주요 식기류 살균·소독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식 관련 단체에서 공동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도 외식업 경기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평소 방문하던 동네 맛집을 안심하고 이용해준다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와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와 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협력해 외식업소 맞춤형으로 제작한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 포스터.
농식품부와 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협력해 외식업소 맞춤형으로 제작한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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