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해피 플러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최
던킨도너츠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트리 등으로 장식한 ‘x-mas 캔들브라우니’, ‘x-mas 고구마케이크’, ‘x-mas 생크림’ 등 총 7종의 크리스마스 케익을 새롭게 출시, 케이크 구매고객에게 천사 곰인형과 함께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해피 플러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이 행사는 인형을 별도로 수집하는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5일간 1만3000원 이상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은 천사 곰인형을 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케익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어처 천사 곰인형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해피 플러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역시 케익 구매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케익 상자 손잡이에 달린 쿠폰에 적힌 소원주문코드를 해피포인트카드 홈페이지(www.happypointcard.com)에 접속해 입력하면 그 자리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5명에게 ‘소니 DSLR a100’ 디지털 카메라, 15명에게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인 ‘iStation’이 주어지며 이외에도 15명에게 ‘iStation MINI’, 20명에게 황금복돼지, 5만명에게는 해피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전정아 기자 jeon79@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