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업체 웰리브 96억 원에 팔렸다
단체급식업체 웰리브 96억 원에 팔렸다
  • 최민지 기자
  • 승인 2020.03.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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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벤처투자 기업 엔시트론, 지분 25% 인수 공시

중형 단체급식업체 웰리브가 헬스케어 및 벤처투자 전문기업 엔시트론에 인수됐다.

이번 M&A는 지난해 VIG파트너스의 한화호텔앤리조트의 FC부문 인수 이후 두 번째다. 엔시트론은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웰리브의 대주주인 앰피한강, 아이스마트앤 정오에프앤비로부터 웰리브 주식 30만 주를 96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금은 같은 날 공시된 제9회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조성했다.

이번 인수로 엔시트론은 웰리브의 지분 25%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웰리브 인수와 관련 “웰리브는 단체급식 외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벤처투자, 화장품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우리와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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