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그린체 뮤코’
건강기능식품전문업체 풀무원건강생활(대표 배종찬)의 ‘그린체 뮤코’는 이렇게 관절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관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많지만 그 중 ‘그린체 뮤코’는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기존 시장에서는 글루코사민이 대표적인 관절 제품으로 출시돼 호황을 누리고 있고, 콘드로이친황산도 관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뮤코다당단백 역시 관절에 좋은 원료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것.
풀무원건강생활은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타 업체에서 많이 내놓는 글루코사민이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뮤코다당단백을 주원료로 한 ‘그린체 뮤코’를 선보이고 있다.
연골의 구성성분인 뮤코다당단백이 함유된 ‘그린체 뮤코’는 상어에서 추출한 뮤코다당단백이 함유돼 있어 연골 건강증진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뮤코다당단백에 의해서 연골은 수분을 함유할 수 있게 되며, 관절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연골을 파괴하는 효소의 활성을 저해 하는 등 연골 건강에 복합적으로 도움을 준다.
또한 글루코사민을 비롯해 콜라겐,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 등이 함께 함유돼 있어 다양한 성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연골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노약자 및 연골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사람, 오래 서있거나 무릎연골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든 사람, 원활한 신체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제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기존 글루코사민으로만 만든 제품보다 뮤코다당단백은 기능성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해선 뮤코다당단백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소개했다.
이번 가을 무릎을 만지시는 부모님께, 고마운 은사님께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뮤코’를 선물하면 어떨까.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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