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온라인으로 개최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온라인으로 개최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10.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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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일부 프로그램 제외 11월 30일까지 지속 운영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거리두기를 고려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홈페이지.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거리두기를 고려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사진은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홈페이지.

2020 대한민국식품대전(KOREA FOOD SHOW 2020)이 오는 28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한민국식품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국내 식품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식품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하며 관람객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거리두기를 고려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행사를 개최한다. 어느 해보다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판로를 확대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시와 바이어상담회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다양한 기획 판매전을 통한 제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화상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진행으로 관람객 및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 판촉기획전, 이벤트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본 행사 기간 외에도 11월 30일까지 지속해서 운영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품외식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뉴노멀 시대 식품기업 마케팅 전략에 관한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참가업체들은 박람회 기간 중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품 전시·판매가 가능하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기업의 제품정보를 담은 디렉토리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관련기관, 협회 등에 제공해 지속적인 판로개척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은 220여 개 국내 업체가 참가했으며 국내 바이어 66명과 178억 원의 상담을 체결했다. 해외바이어 55명과는 483건, 67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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