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愛국화차는 20~30대의 남녀 및 수험생을 위한 '맛이 깔끔하고 국화향이 진한 고급 花茶'로서 국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특히, 여성에게 좋고 소화가 안 되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들이 식후에 뜨겁게 마시면 속이 편안해 진다고 동의보감은 말하고 있다.
차애인 BM(Brand Manager) 조인웅 과장은 "시월愛국화차는 맛도 뛰어나지만 그 향이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줘 수험생이나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차로서 향후 고급 차시장의 대표음료로 성장이 예상된다"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470ml가 2,500원.
동원F&B는 사월愛 보성녹차, 사랑愛 쟈스민녹차, 겨울愛 다즐링홍차 등 차애인 3종을 올 3월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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